태그 : 하츠네미쿠

오늘의 넨도롱 - No.339a 미쿠 패밀리마트 ver.



 오늘의 넨도롱은 작년 제비뽑기 이벤트의 A상이었던 <하츠네 미쿠 패밀리마트 ver.>입니다.

 냄비와 같은 취향을 갖고 있어 쉽게쉽게 최애캐가 변하곤 하는 저에게 있어서 (...) 미쿠, 소니코 같은 캐릭터는 참 좋은 모에대상 입니다. 명확한 캐릭터성이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그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이런저런 콜라보와 버전으로 등장하곤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미쿠 넨도롱은 어지간해서는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비뽑기로 뽑은 건 아니지만, 아실 분들은 아시는 아키바 거리 1층의 중고 피규어 판매점에서 A등급 물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네 패밀리마트 건너편 거깁니다..)


 넨도롱 미쿠의 매력은 뭘 입고 어떤 포즈를 해도 귀엽다는 건데, 패밀리마트 점원복장은 정말 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파랑, 흰색, 초록의 기본 컬러링을 무난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깔끔한 검은색 유니폼으로 시크함을 더했죠. 해맑은 표정에도 어울리고, 귀여운 표정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크크. 일본 여행객들의 친구,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웠던 패미마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도 얼마나 깜직한지!


 아래 사진은 별도로 구매했던 헬로키티 식완이 찬조출연 (...) 요 표정과 몸짓에 잘 어울리는 소품이 아닌지! 크크 쓸데없는 충동구매가 이런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데코레이션을 장식합니다. 항상 귀엽고, 장식하기 좋은 미쿠 넨도로이드 만세! 그러나 이번 매지컬 유키미쿠는 내가 왜 예약을 안 했을까 흑흑



by Laphyr | 2014/08/02 13:25 | = 피규어/건프라 | 트랙백 | 덧글(10)

[넨도로이드] No.280 하츠네 미쿠 산타 Ver. (산타미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패밀리마트 제일복권 미쿠쿠지 B상, 산타미쿠!!
 이걸 갖고 싶어서, 마침 얼마전에 일본여행을 가게 된 지인에게 구매대행을 부탁했습니다. 첨에는 미쿠쿠지에 도전을 해보라고 부탁을 했습니다만, 이미 일본에 도착한 시점(12/7)에서 아키바 근처는 대부분의 물량이 소진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다라케 등의 샵을 뒤지도록 부탁하여, 겨우 입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B상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습니다. ㅜ_ㅡ A상도 물론 좋겠지만, 여러모로 귀여운 미쿠의 다양한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B상인 산타미쿠의 만족도로 충분한 것 같아요. 확률은 2%라고 합니다 (...) 

 한정판이니만큼 가격을 매길 순 없겠습니다만, 솔직히 내부 구성품은 3000엔의 기본 넨도로이드 수준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파츠들이 함께 나오는만큼, 어떻게 보면 초기 넨도로이드의 간략한 구성품을 떠올리게 하네요.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지만, 넨도로이드이기 때문에 귀엽기만 합니다 +_+ 팔도 시원하게 내놓고 있고, 허벅지에 감고 있는 리본이 포인트겠네요.

 교환 파츠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산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하여 선물자루를 둘러 멘 미쿠, 두 번째는 선물자루에서 커다란 선물을 꺼낸 미쿠의 모습입니다. 선물자루를 끙차! 하는 느낌으로 메고 있는 미쿠의 모습이 매우 귀여운데, 문제는 이 모드(?)에서는 고정을 하기가 힘듭니다..만, 트윈테일의 힘으로 잘 서 있더군요. 이 사진을 찍으며 얘도 직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다음은 커다란 초록색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의 정석은 역시 초록색 + 빨강색이겠습니다만, 이건 산타미쿠의 상징색이기도 하거든요! 노랑 - 하양 - 빨강 - 초록색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다음은 얼굴 파츠의 교환으로, 윙크하는 미쿠의 모습입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도 귀엽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윙크를 하는 이 얼굴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뿌찌 미쿠들의 공통적인 얼굴이랄까, 매우 귀여운 느낌의 표정입니다.


 어라, 이것은......??

 산타라고 하면 굴뚝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산타미쿠에는, 이렇게 미쿠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귀여운 굴뚝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물론 굴뚝에 그냥 들어갈 순 없으니, 굴뚝에 매달릴 수 있는 손의 파츠도 완비. 그냥 윙크를 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굴뚝에서 윙크를 하는 모습은 한껏 장난스럽게 느껴져 더욱 귀엽습니다.

 
 다음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넨도로이드의 장점으로, 파츠를 마음대로 부착하여 개성있는 포즈를 연출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굴뚝에 오래 들어있다보니 더워진 미쿠가 모자를 벗어버렸네요. 머리카락 자체가 탈착식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자를 벗어도 자연스러운 미쿠의 트윈테일을 부착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헤어 스타일을 바꾸어 본 미쿠입니다! 트윈테일을 잘라버리고, 깔끔한 보브 컷으로 발랄한 귀여움을 뽐내봤습니다. 이런 미쿠도 괜찮은 것 같네요.

 
 마지막은 2011 유키미쿠와 한 컷. 미쿠는 미쿠자체로도 귀엽지만, 이렇게 계절과 시즌에 따라 등장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더욱 모으는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by Laphyr | 2012/12/16 13:28 | = 피규어/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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