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9일
프리우스 - 무녀의 의복으로 교체


53랩을 찍고 고이고이 모셔뒀던 무녀의 복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50렙 무희의 의복이 생긴 것이 안습이라 굉장히 아쉬웠는데, 55렙제 무녀의 의복은 정말 말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공격과 힐링을 병행할 수 있는 날렵한 모습이 그대로 강조되는 복장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별빛 문양으로 장식된 어두운 색의 타이즈가 일품인 것 같습니다. ㅜ_ㅜ

위 스샷의 주목할 것은 역시 추적자(사냥꾼 전직)의 화살. 얼핏 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마치 판넬을 연상시키는 화살들이 등장하여 적을 마구 때려줍니다.. 솔직히 제가 안키워봐서 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잡몹과 함께 보스전에 임할 때나 파티 몰이 사냥 시 스턴 후에 써주면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시각적인 효과가... 보시는 바와 같이. 하얀 불빛에 휩싸인 화살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닌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나저나 이번 주 업데이트는 언제 될런지...--; 얼른 새 던젼 미션이 나와야 레벨업도 수월해질텐데...
# by | 2009/01/29 02:45 | = 온라인/비디오게임 | 트랙백 | 덧글(10)
2009년 01월 18일
[프리우스] 무희 전직


어제 50레벨을 찍고 무희로 전직했습니다.
악사는 공격 쪽에 특화된 무희와 힐쪽에 특화된 기도자로 전직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냥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닥힐만 해야 하는 기도자가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무희로 전직했네요. 물론 48~49레벨 구간에서는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했지만, 이번주 수요일에 새로 추가된 52렙제 세트 아이템 中 획귀 부채를 먹었기 때문에 (거의 동레벨대 최고 효율의 무기) 무희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희는 전과 같이 비파를 사용하지 않고 부채를 사용하는데요.. 육중한 비파보다 가벼운 부채를 들고 다녀서 그런지 움직임이 한결 가볍고 빠른 느낌을 주더군요. 물론 여전이 원거리 캐릭인데다 배운 추가 공격스킬도 하나밖에 없지만, 진삼국무쌍의 대교나 소교 등의 부채 사용 캐릭터의 1~2타 모션을 연상시키는 부채 휘두르기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아직 가장 강력한 던젼인 공허의 탑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수정동굴까지는 악사 시절의 힐 스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옷도 지금은 굳이 새로운 셋템으로 바꿀 시기가 안된 것 같아서 45렙제 의복입니다만, 무희 전용 의복으로 바꾼다면 좀 더 무희다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비파는 너무 커서 스타일에 방해가 되었는데, 부채는 슬림하게 꽂고 다니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 by | 2009/01/18 19:12 | = 온라인/비디오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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