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초딩

아니 이 놈의 던파 이벤 섭에는 무슨 초딩이 이리 많지?

어지간해서는 참고 넘어가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일단 그들의 행위 정리


- 정상인인 체 하고 파티에 가입한다.

- 파티는 성장의 비약 파티, 업적 파티, 혹은 막피 파티 등, 일반 사냥 파티가 아니라 뭔가 의미가 있는 파티다.
 
- 1~2방 정도는 정상적으로 사냥을 하다가, 갑자기 돌변하여 하늘나무 열매 & 오일 & 폭탄을 던지며 방 이동을 방해하기 시작.

- 이유가 대체 뭔지??? 남들을 괴롭히는 것에서만 쾌감을 느끼는 건가??


오늘만 해도 이걸 세 번이나 당했는데, 한 번은 방장이 자길 강퇴했던 것에 대한 복수였으니까 그렇다 치고..

나머지 두 번은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아이가 갑자기 돌변해 버렸다.

멀쩡히 사냥하다가, 한 놈이 "아 바퀴벌레 나왔다" 그랬더니, 그걸 보고 "누구보고 그러는거야 여기 니 친구 있냐?" 그러더니, 그 바퀴벌레 본 아이가 "없는데 내 맘이지" 하고 약을 올리니까 바로 인간이 돌변해서 던전 클리어 방해 시작..

아니 당연히 약 올린 놈도 미친 놈이고 또라이지. 근데 세상에 저런 얘기 들었다고 갑자기 그렇게 사람을 죽이길 시작해?; 이건 정말 게임이 사람 버려 놓는다는 말을 믿지는 않지만, 또라이 된 병신들이 설치는 곳 중에 하나로써는 충분히 작용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권한이 있으면 저런 놈은 계정 삭제를 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이 시스템을 악용하여 멀쩡한 유저들을 괴롭히고 있네.

본섭이면 죽이든 살리든 블추를 하든 난리를 치든 해서 뭘 어떻게 하겠는데, 이벤 섭은 이전이 명백하기 때문에 완전 무법 천지다. 파티 들어가면 존대말 하는 놈도 없고, 전부 다 싸워대서 중간에 게임 못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나참 정말 초딩 또라이들이 문제긴 문젠가? 아니, 생각해보면 오늘의 경험은 모두 12시 ~ 2시에 한 거라 초딩일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또라이다. 어떻게 세상에 저런 인간 쓰레기 같은 또라이들이 있는거지?? 대체 저런 놈들은 뭘 먹고 살까???


너무 빡쳐서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해서는 제가 블로그를 이런 용도로 안 쓰는데 오늘은 어떻게 2시간 게임 하면서 저런 또라이를 3명이나 만나는지 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by Laphyr | 2011/07/21 02:2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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