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여장교

중갑 이비 프로젝트 진행 중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비는 원래 마법사로 천으로 된 방어구를 입지만, ap를 모아서 다른 스킬에 투자를 하면 경갑이나 중갑도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어차피 액션 게임이다보니 레이드 던젼이 아닌 이상에야 옷 한두 피스의 영향이 엄청 큰 것이 아니라서(컨트롤로 극복이 되니까), 적절히 쉽게 깰 수 있는 던젼에 다니는 거라면 이것저것 옷을 만들어 입히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그 중에서 중갑옷을 입히면 방어력이 꽤나 올라가기 때문에 2방 맞고 죽을 것을 3방 맞고 죽는 정도의 효과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만, 그것도 그렇고, 중갑이나 경갑 중에서도 코디를 하면 괜찮은 옷들이 꽤 많습니다. 천옷은 대부분 하늘하늘한 드레스 계열이 많은데, 메탈 소재가 섞인 갑옷을 함께 입혀두면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염색값은 부담을 해야 하지만.......

 블러드 프린스 상하의 + 로즈드롭 모자장갑신발 코디입니다. 블프 하의에는 지능이 조금 붙어 있기도 하고, 나름대로 마공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방어력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솔플로 놀 때는 적절할 것 같더군요. 어차피 극방어를 노린다면 좀 더 높은 레벨의 중갑을 착용해야 하지만, 아직 천옷들도 다 못 맞춘 상황이라 이 정도로 만족 -_-;

 블러드 실크 하의와 조합한 여장교 코스입니다. 위 복장도 장교 같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 나오는 여장교님들은 아리따운 매력을 발산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이런 느낌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요. 당연히 위 복장에 비해서 성능은 떨어집니다만.. 역시 혼자 놀기에는 굉장히 적절, 수리비도 싸고..

 어차피 자기 캐릭터의 모습 중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은 뒷모습이라..... 이게 사실 제일 중요...........

by Laphyr | 2010/03/22 23:28 | = 게임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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