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세력별로 풀덱을 짜 봤습니다.

 드림가챠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일판)에서 세력별로 풀덱을 한 번 짜 봤습니다. 저는 분명히 키타에리 + 사토리나의 기교파인데.. 덱은 점점 기교스럽지 않게 변해가고 있네요. ㅋㅋ
  
 먼저 마법파 입니다. 콜로세움 이벤트의 보상인 피오나레, 별자리 이벤트의 보상인 안드로메다, 요코즈나 달리기 노가다의 산물 레이코, 친추 노가다의 산물 그람, 풀돌 니무에, 염하형 기네비어를 필두로 개별 덱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공체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력으로 쓰이는 카드도 마법파가 제일 많은 것 같네요. 지원형 스임을 풀돌하게 된다면 약 2만~3만 정도 수치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검술입니다. 이전에는 빈약했는데, 키라 가브리엘 풀돌 덕택에 공체합이 확 올라갔습니다. 풀돌 시트링크 덕택에 HP가 좀 뻥튀기 되었고, 키라 엘렌 풀돌 공격이 15000을 넘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디셈버를 하나도 먹지 못했다면 1~2만 가량 떨어졌을 텐데, 역시 중2병의 스탯은 노돌이라도 무시무시합니다. 허벅도트는 키라 + 3돌인데 초기 만랩이 35에 불과해서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

 마지막은 기교입니다. 분명히 원래는 기교의 장인데, 어째 카드들이 제일 허접하고 게이들이 제일 많이 섞여있네요 (...) 3000엔 가량 과금해서 달렸던 사진집 이벤트 때 1800위를 달성해 얻은 1돌 염하형 아서, 7000엔 가량 과금해서 1600위를 달성해 얻은 3돌 로조피아를 제외하면 나머지 카드들은 음 (...) 엑타게이, 가게이, 이카게이 3인방 남캐는 워낙 성능이 좋은 편이라 기교 덱에는 안 넣을 수가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바람직하지 못한 중과금 유저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월 초 쯤에 시작해서, 11연 가챠의 확률이 높지 않을 때나 돌파 효율이 좋지 못한 콜로세움 이벤트 때 물약을 사서 달리거나 해서 낭비한 돈이 많았고, 지금 생각하면 11연 가챠 시 슈레 이상급 키라 획득이 확정적인 이번과 같은 이벤트를 기다려야 했었죠 (...)

 여튼 무과금, 중과금 유저들에게 이번 이벤트는 정말 꿈 같은 과금의 기회입니다.. 얘네들 분기별로 막판에 매출을 땡기는 법을 알고 있네요 ㅜ.ㅜ;;


 

by Laphyr | 2012/12/31 12:47 |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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