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레인보우 하나비 (2011.12.17)



 2011년 12월 16일 ~ 19일 도쿄 여행 중, 오다이바에 들른 것은 17일 이었습니다. 유리카모메 전일권을 사고 밤의 오다이바를 돌아보자! 라는 생각에 신바시 역에서 출발하여, 오다이바 해변공원에 내려 도보로 해변에 내려선 것이 18시 50여분. 약 10분을 구경하고 돌아서려던 찰나, "하나야~~!!!" 라는 소리와 함께, 장엄한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2011년 말, 단 네 번만 펼쳐지는 레인보우 하나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이 광경을 보게 된 것은 이번 여행의 정말 크나 큰 수확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곳에서, 넉넉한 기분으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다이바는 역시 야경이 베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꽃놀이에 어울리는 BGM을 넣어, 당시 불꽃놀이 장면 중 일부를 편집해 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년에는 한 번 찾아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BGM - "星が瞬くこんな夜に" - in「Today Is A Beautiful Day」by supercel

by Laphyr | 2012/01/01 22:24 | = 여행스케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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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eith at 2012/01/01 22:37
가슴에서 뭔가 크~하고 치고 올라오면서 기억이 막 살아납니다.
브금이 마치 마법 같네요. 제 눈엔 어지간한 감동 영화보다 이게 더 감동적이었습니다ㅋㅋㅋ
Commented by Laphyr at 2012/01/01 22:47
그것이 바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이름의 작은 기적!
가만히 놔 두면 금세 잊어버리지만, 이렇게 글로 놔 두면 나중에라도 그 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까~!
Commented by 카운터 at 2012/01/01 23:29
참으로 적절한 타이밍이네요~
Commented by Laphyr at 2012/01/01 23:53
그러게요 ㅎㅎ 불꽃이 쏘아 올려질 때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생각하고 온 것도 아닌데 이 타이밍에?! 라는 생각에~!!
덕택에 좋은 구경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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