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템프테이셔너 하의, 유혹의 이어링 제작

 어제는 어쩌다보니 마영전을 하면서 가장 많은 출항을 하게 된 날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마영전만 한 것은 아닙니다. 토요일까지 조원들이 조사를 마치고 업로드를 하면 제가 일요일에 그것을 정리할 예정이었는데, 망할 아무도 올리질 않아서 아 올라왔나? 아니네 하면서 마영전을 한 거에요. 망할......

 
 뷰티샵이 아니라 염색 장면에서 찍었습니다. 세로 줄무늬의 원피스형 하의. 재수가 좋았는지 5월달에 질러 놓은 스타킹이랑 색이 딱 맞게 분홍색 계통으로 나왔더군요. 머리도 분홍색이었는데...

 
 옆모습에서 슬쩍 보이는 검은 천조각은 이너아머입니다. 이 옷은 원래 타이즈랑 입으라고 나온 건지, 그냥 입기에는 좀 그렇네요. 우아한 노출은 품격을 올려줄 수 있겠지만, 이건 뭐 대놓고 판치라 갑옷이니...

 아직 하의밖에 맞추지 못했는데, 솔직히 어울리는 상의가 거의 없어서 (현재 나온 옷들 중에서는) 6월달에 템프테이셔너 상의가 나올 때까지는 쉬엄쉬엄 맞춰야겠습니다. 하의도 솔직히 기대를 하고 가장 먼저 만든 건데 역시 어울리는 옷이 없다보니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고래팝 님을 게임에서 만나 던젼을 같이 돌았습니다. 같이 하던 친구가 접은 뒤로는 마영전에서 하이요, 안녕하세요 이외에 타자를 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 계속 붙잡아 두고 플레이하자고 꼬실 생각입니다. 벌써 갑옷 만들라고 재료도 보내주고 그랬으니 이 포스팅을 보지 않으셔도 바로 접지는 못하실거에요. 그렇죠??

by Laphyr | 2010/05/24 21:39 | = 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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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eith at 2010/05/24 22:00
오오 복장이 좀 굳인데요?? 색깔이 상당히 예쁜게 ㅎㅇ합니다ㅋㅋ
Commented by Laphyr at 2010/05/25 20:10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6월달이 되기 전까지는 업뎃이 안되서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 상황;
Commented by 고래팝 at 2010/05/25 13:43
우왓 붙잡혔다 ㅎㄷㄷ

아마 한동안은(퀘스트가 막히지 않는 한은) 계속 할겁니다. 지금 하던 마비노기도 메인스트림하다가 막혀서 안하고있다가 마영전시작해버린거거든요~_~;

참고로 아무일도 없다면 보통 평일에는 오후 8~10시에 플레이합니다. 주말엔 랜덤으로...후후후..
Commented by Laphyr at 2010/05/25 20:12
마영전이야 뭐 퀘스트가 그렇게 빡빡한 편이 아닌데다.. 계속 신규 유저를 위해서 낮은 단계의 퀘스트들은 패치를 통해 좀 더 쉽게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굉장히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사화린 at 2010/05/26 22:36
와우, 딱 여왕님이라는 느낌이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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