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1월 신간 예정 중에..

이것저것 재미있어 보이는 타이틀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러브 츄-! -내가 여교사!?-

작가/ 카자미메구루 일러스트/ 나츠메에리

남성의 중요한 부분이 마법으로 프레리독으로 변해버린 교사, 후뉴우 하루카에게 맡겨진 임무는
여학생들을 위한 연애 레슨?! 위험한 신감각 러브 코미디!!

요겁니다.


올해 감상했던 작품 중에서도 비슷한 줄거리 속에서 선생님 - 학생 라인으로 발전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느꼈던 것이 있었는데, 이거라면 어떤 고난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있을 것 같은 느낌?!
카자미 메구루 씨가 드디어 전격에도 입성을 하신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스타트가 무난한 러브 코미디라는 걸 보면 한계는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프레리독)



일러스트를 맡은 나츠메에리 씨는 동인지를 내기도 하고 리쎄 카드게임, 캐릭터 굿즈의 삽입 일러스트도 맡으시는 분이지만 라노베 데뷔는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뭐 그림체가..



이런 느낌이니 충분히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요즘 전격 작품치고 일러스트가 B급 이하인 것이 거의 없지만... (문제는 작품이 C급인데 일러는 A급이라 낚이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만) 
어느 정도 수위로 작품이 나아갈지 몰라도, 저는 역시 이렇게 대놓고 노골적인(?) 소재가 차라리 서비스 씬으로 때우는 러브 코미디보다는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by Laphyr | 2009/11/08 01:44 |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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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츤키 at 2009/11/08 01:52
메구루씨의 작품이군요..흐음... 그나저나 내용 참..[..] 그래도 오랫만에 저런 걸 보니 신선(?)합니다..
Commented by Laphyr at 2009/11/08 11:20
약간은 노골적인 소재로 흥미를 끈 후에 건전한 결말로 이끌어가는 청춘물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은근히 저는 그런 작품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Commented by sonkohan at 2009/11/08 10:06
요즘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 수위가 왠지 조금씩 높아지는 듯한 인상이..^^;;
Commented by Laphyr at 2009/11/08 11:20
정말입니다. ㅜㅡ 일러스트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는 소화하기 힘든 것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1/08 10:30
그곳이라면 제가 아는 그곳?
Commented by Skeith at 2009/11/08 17:59
ㅡ,.ㅡ.....응?????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내용이 변하질 않는군요...이거 충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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