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나리나리 개나리, 몽골처녀
여름을 맞이하여 얼마 전에 미용을 한 나리!
짜리몽땅한 체구 덕택에 빈 말로라도 멋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은 혼자 집도 제법 잘 봅니다. 한 살이 넘었다고 의젓해진듯.




(보너스? 샷 2 : 익어가는 방울 토마토를 노리는 나리 -_-; 개는 색맹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빨갛게 익어가기 시작하니 점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짜리몽땅한 체구 덕택에 빈 말로라도 멋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은 혼자 집도 제법 잘 봅니다. 한 살이 넘었다고 의젓해진듯.

(늠름한? 정면 샷)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이상한 포즈로 잘 휘어집니다. --;)

(응? 뭐지? 하는 호기심 어린 표정!)

(보너스 샷 1 : 토끼 나리!! 주둥이도 짧아서 이렇게 하면 정말 토끼같은 모습)

# by | 2009/06/25 12:46 | = 경교대 생활일지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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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저렇게 해 놓으면 좋은데 자꾸 지가 풀더라고 ㅜㅡ 꿈틀꿈틀 거리면서 털이
삐져 나온다;
나리 발톱이 길어보이는데 원래 저렇게 기르고 있는건가요?
(맨 처음에 내가 열렸다고 말했던 것)
음.. 발톱은 사진으로는 길게 나오는데 실제론 그리 길지 않아. 다리가 짧아서 길어 보임 -_-;;
미안 내가 이글루스는 이미지 링크용으로만 써서 리플을 이제야 봤네~
이글루스보다 네이버나 싸이를 쓰고 있거든... ^^;
안 바쁘면 http://blog.naver.com/ferraritr 한번 놀러와 줘~ ^^;
별일 없지? 학교 잘 다니고 있어? :)
아~ 그리고 물어본거는 하세가와에서 나온 버추어온 키트인데, 다른 곳 중고 시장에 내놓으려고 이미지를 걸어둔 거야~ 나도 위탁 판매를 부탁 받아 올린건데, 받아보니 색분할이 전혀 안되어 있더라고 다 칠하고 데칼 올려줘야 게임에서 보던 그 모습이 나오겠더라...^^;
답 글 늦어서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