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누계 부수 몇 가지.. (+추가)

[Novel] 라이트 노벨 누계 부수 몇 가지...

 sonkohan님의 정리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국내에 발매된 작품들을 위주로 저도 몇몇 작품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냥 인기로만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확실히 수치로 정리가 되면 다른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는 것이 판매량인 것 같네요.


늑대와 향신료
집계 권수 : 1권 ~ 9권, 외전 2권
260만부
비고 : 신간의 당월 평균 판매량은 20만부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



강각의 레기오스
집계 권수 : 1~12권, 단행본 3권, 성전의 레기오스, 기타 해설집 등
360만부
비고 : 애니메이션 발표 및 방영 이후, 권당 판매량 급상승



백작과 요정
집계 권수 : 총 19권 (단편집 3권, 팬북 1권 포함)
120만부



소년음양사
집계 권수 : 1~26권
380만부
비고 : 08년 이후 권당 판매량 변화 없음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집계 권수 : 1~34권
520만부



종말의 크로니클
집계 권수 : 총 14권
130만부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집계 권수 : 1~8권
90만부



채운국 이야기
집계 권수 : 1~18권
460만부
비고 : 08년 이후 권당 판매량 약간 상승, 09년 5월 최신간은 3주 만에 14만부 판매.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집계 권수 : 1~8권
140만부
비고 : 실사화 소식 이후 판매량 상승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시리즈
집계 권수 : 문고본 시리즈 총 39권
180만부
비고 : 절반 이상은 크림슨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시장 규모가 다르긴 하지만 언제나 이런 자료를 찾아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전격문고의 경우에는 근래에 총계 1억부를 돌파했다는 발표도 있었고요. 저도 sonkohan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업계에서도 제대로 된 통계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by Laphyr | 2009/06/17 16:47 |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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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 at 2009/06/17 16:53
반쪽 달이 생각보다 저조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도「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이랑「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은 명작으로 꼽고 있는데….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17 17:15
뭐 권당 18만부에 가까우니 저조하다는 표현이 우습긴 하지만, 확실히 입소문이나 넷상에서의 명성에 비해서는 부족한 실적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실제로 실사화 소식 이전에는 120만부로 통계치가 나와 있었고, 이렇게 저렇게 화젯거리가 되면서 다시 상당량이 팔려나간 영향도 있으니까 말이죠.
Commented by 바시 at 2009/06/17 17:28
...왠지모르게 무서운 마리미테 누적부수...(하루히와 40만 차이라니)
강각도 꽤 많군요...
Commented by 세이앤드 at 2009/06/17 18:20
반쪽달이 저조(?)하다는 것에 저도 좀 놀랐습니다. 한국도 제대로 통계 내줬으면 좋겠는데요... 그나마 대강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드노벨 증쇄공지도 요새는 안한다고 하고.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18 11:43
지수라든가 하는 걸로 대략적인 순위만 파악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
정말 아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를 수밖에 없는 애매한 구조인듯 합니다.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6/17 19:15
반쪽달은 명작인데...... 으음, 그나저나 신곡주계는 역시 크림슨! 코티!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18 11:44
나머지는 뭐..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듣보잡인듯.
Commented by 아오☆리 at 2009/06/17 21:49
종말의 크로니클 저렇게 많이 팔렸단 말입니까; 백작과 요정이 상당히 잘 팔리고 있네요. 재미있는 걸까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18 11:45
확실히 여성 독자층은 한국보다 일본의 독자들이 지갑을 여는 씀씀이가 큰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리스, 빈즈, 루비 문고 등의 작품들도 은근히 상당한 판매고를 보여주고 있으니..
Commented by sonkohan at 2009/06/18 00:10
그 읽기 힘든 종말의 크로니클!! 의외로 많이 팔렸더군요..허헛..
아~정말~ 문화 상품에 대한 통계 좀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물 건너는 오리콘 차트다 뭐다 하는데, 이 놈의 나라는 대체..-_-;;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18 11:46
솔직하지 않은 것이 문제일까요? =_=;
구조 자체가 한계가 있는건지. 솔직히 조금 과대망상을 하자면 '워낙 수치가 안 나오니까 할 맛이 안 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조차 듭니다.
Commented by 타즈 at 2009/06/18 07:48
일본은 도서카드를 가능한 철저하게 회수해서 집계가 가능한가 보더라구요.
...그나마도 해외로 빠지는 도서들은 체크가 안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판매량은 더 높을듯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9/07/19 20:14
신곡주계.. 현지에서는 크림슨이 인기가 많나보네요. 애니화가 되서 그런가..


아니 뭐.. 국내에서도 크림슨이 제일 인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크림슨에는 오히려 크게 실망을 하고,
블랙에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낀 저로서는 아쉽내요 살짝 -0-ㅋ;
Commented by Laphyr at 2009/07/19 23:17
일본에서야 뭐 그야말로 넘사벽이죠.... 크림슨>>>>>>>> 화이트,블랙>>>>>>기타 잡다한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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