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방울 토마토

 ㅈㅎㄱ님도 방울 토마토를 키운다는 얘길 듣고 기록/비교를 위해 사진을 남기기로 결정.

 위치 : 베란다
 일조시간 : 약 5~6시간, 맑은 날 기준
 유의사항 : 가끔 나리가 코를 들이밀기 때문에 보관 주의

 
 ...덕택에 이 큰 화분은 나리가 잎을 떼어먹지 못하게 하는 방편으로...

 
 높이는 약 20cm를 넘은듯. 꽃은 현재 세 개가 떨어졌고, 네 개째가 피어 있으며 다섯 개째 몽우리가 올라오고 있음..

 과연 방울 토마토는 언제 열릴 것인가...? 

by Laphyr | 2009/04/26 17:34 | = 경교대 생활일지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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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오 at 2009/04/26 17:39
꽃이 피면 열매가 열리지요..^^ 그게 방울토마토구요. 열매가 열리는 것보다 익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6 17:51
꽃이 지금 네 개 째인데... 이게 다 떨어져야 열리는 것일까요?
저는 꽃이 떨어지면 열릴 줄 알았는데, 또 꽃이 피더라구요..
Commented by 시오 at 2009/04/26 18:19
꽃이 지고 바로 열매가 맺히진 않을 거예요. 사람도 임신하면 당분간은 배가 불러오지 않잖아요..^^;; (비유가 괴악해서 죄송합니다) 꽃이 지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꽃이 지고 난 씨방이 점점 불러오면서 열매의 모습이 보일거라 생각해요.

저도 길러보긴 했는데 물만 주고 관찰은 안해서 이렇게밖에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희망을 가지셔요!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04/26 19:51
식물이 자라는것이나 몸을 만드는것이나 시간이 오래걸리고 끈기있어야 되서 그런지 저랑은 안맞더군요;;

방울토마토 열리면 또 사진찍어서 보여주세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7 20:03
저도 니트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포기할 것 같은... -_-;;
토마토 기대해주시길~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4/26 20:07
언젠가 열리겠지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Commented by 티오 at 2009/04/26 20:38
옥상에 키우고 있는 녀석이 생각나네요.... 뭐, 신기하긴 하지만 실용성은 제로?!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7 20:03
옥상에서 무얼 키우시길래.. 설마 사과나무라던가?
Commented by Skeith at 2009/04/26 21:36
와 방울 토마토다! 근데 물 잘주고 영양섭취[?] 잘 해주면 커다란 토마토는 안열리려나요???
근데 나리님이 잎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걸 읽고 움찔. 저희집 화분도 한 번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7 20:04
영양은 별로 안 주고 있어서 우리 토마토는 스스로 크고 있다 ㄲㄲ
앵두만한거 열리지 않을까 걱정이...
워니는 보니까 먹성이 심하지 않던데? 괜찮지 않을려나.
Commented by 작은길 at 2009/04/27 14:17
꽃이 지는 게 정상이었나요;; 저는 빛이 안 들어서 죽어가는 건 줄 알았네요ㅠ우왕ㅠㅠ
그런데 화분이 작네요? 30*30정도 되는 화분에 키워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엄마한테 비밀로 하고 기르는 중이라서(은근슬쩍 엄마한테 질문을 던졌더니 '이 좁은 집에 그런 걸 키울 데가 어디있니!'라고...;) 꽃인 척 작은 데에다 키우는 중입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크면 큰 화분에 옮겨 심을 생각이에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7 20:06
졌다가 다시 피고 뭐 그러고 있는데 이게 언제 끝나고 열매가 열릴지는...
헉 화분이 작은건가? 어차피 놀고 있는 저 나리 방어용 화분이 있으니까 나중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면 바로 옮길 수는 있으니까.. (그래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
친구들 중에 콩인가 덩쿨인가 그거 키우는 아이가 있지 않았나. 이글루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새삼 용자라는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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