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매 예정작 두 권 체크



<비밀의 테크걸 - 엉뚱한 계획과 전학생>

작가 : 平城山工
일러스트 : とりしも
레이블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발매일 : 09년 5월 1일

"과학이란거 말야, 마법 비슷한 거야?"
 고등학교 3학년 모토세 하루미는 담임 선생님에게 여름 방학에 편입 시험을 권유받는다. 수험을 볼 곳은 츠쿠바네 전문 고등학교. 하지만 거기에는 터무니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제11회 카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 平城山工이 그리는 큐트한 학원 코메디, 등장!

- 카도카와 학원 소설 수상으로 데뷔하는 신인 작가의 작품. 카도카와 학원 소설은 12회까지 발표가 났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비해서는 의외로 그런(?) 계통의 작품이 많지는 않더군요. 눈길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도쿠로 쨩 이후로 H한 일러스트로 주가를 올리는 (전격 콜라보레이션에서의 그 일러스트는 참 대단했습니다 -_-) 토리시모 씨의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이기도 합니다. 과연 정통 학원물의 느낌과 함께 토리시모 씨가 전하는 청순한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을 것인지, 비밀이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방과후 한정의 용자님>


작가 : 七飯宏隆
일러스트 : 八重樫南
레이블 : 전격문고
발매일 : 09년 5월 10일 

 학원 x 이세계에서 벌어지는 노출계 하이브리드 스토리!
『장래 희망은 니트, 아니면 히키코모리』라는 마이페이스 인생의 주인공・格里終夜은,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당한다. 그리고 너무나 판타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궁전 안에서, 노출이 심각한 장비를 걸친 미소녀들에게, 「함께 마왕을 쓰려뜨려줘 」라고 요청을 받는다. 어찌어찌 얘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나는 용자인것 같다…….
 아니, 뭐야, 이 어설픈 전개는!? 요즘에는 게임조차도 그런 전개는 질릴 정도인데 말야……. 그보다, 나는 그냥 니트 지망의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말이지. ──그런 니트 "용자"가 세계를 구한다!? 노출이 풍부한 왕도 스토리 등장!

 - 데뷔작인 <루카 ~ 낙원에 사로잡힌 사람들 ~> 은 혹시 다른 사람이 써줬던 것은 아닐까? ... 싶을 정도로, 초 하렘 & 러브 코미디만 줄창 내놓고 있는 나나에 히로타카 씨의 신작입니다. 국내에도 소개된 <타로의 주인님> 등으로 작풍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뭐 대놓고 "노출이 풍부하다" 고 선전을 하는군요. 슬픈 것은 이러한 막장 눈요기 + 뻔한 전개라고는 해도 이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작가의 작품은 어느 정도 먹힌다는 현실. 거기다 일러스트도 예쁘니 금상첨화로군요. 저는 나와도 사지 않을 것 같지만, 타로의 주인님이 국내에서 얻은 인기를 감안한다면 이 작품도 정발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대체 "노출이 심각한 장비"란 어떤 모습일까요...

by Laphyr | 2009/04/20 17:05 |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Laphyr.egloos.com/tb/229609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sonkohan at 2009/04/20 17:17
타로의 주인님에서 하렘 구축을 해 놓더니...이번 소개글에서도 미소녀"들"이 눈에 띄네요..;;
나나에 히로타카 씨의 작품 컨셉은 하렘 구축이 특징이 되는가 봅니다..;;;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0 17:31
타로도 그렇고, 그 전작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그렇고.....
이번 작품이 장편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풍으로 세 시리즈를 내고 있다면 이미 상업용 하렘 작가 확정이죠 뭐...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09/04/20 17:26
그러고보니 타로의 주인님, 별로 지를 마음이 안 나서 안 봤는데 은근히 인기가 있었나봅니다?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0 17:29
국내 독자들 중에 꾸준히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있으니까요.
오프라인 판매부수는 알 수가 없지만, 3대 온라인 쇼핑몰의 지수를 보면 상당히 잘 팔린 것 같았습니다.
Commented by 지나스 at 2009/04/20 17:58
과학, 마법. 이 두 단어가 나온 시점에서 '비밀'이라고 해봤자...(흐음)
"마법이란 거 말야. 과학 비슷한 거야?" 가 아니라 역순이라는 점에서 기대해 볼만할지도.
또 하나는 이코노클라스트 니트 버전이네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1 16:51
으으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저는 비밀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과학으로 싸우는 마법소녀? 상상력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음.....

이코노클라스트의 니트 + 상업화 버젼인것 같네요.
Commented by Skeith at 2009/04/20 19:00
두번째 작품 털썩...뭐,뭡니까 저건?! 대놓고 '왓핫핫 빤한 전개를 보여주지. 따라올 수 있겠나?' 하는뎁쇼???
아예 저렇게 나오니 뭐라 할 말이 없군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1 16:51
따라올 수 있으면 사도록 하게!! 뭐 이런거? -_-;;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살것 같다;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4/20 19:14
마법, 과학 나왔으면 다 나왔죠. 그리고 두번째는 진짜 뻔한 전개?! 뻔한 설정[예를 들어 노출이 많을수록 방어력 업!]으로 추정되는데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1 16:52
저는 정말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저 소개글을 보고 "음 무슨 비밀이 나오는 것일까?" 하고 마구 궁금해 했는데...;; 어떤 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Commented by 티오 at 2009/04/21 07:39
둘 다 일러스트가 출중하군요 =ㅁ=;;;;;; 내용(혹은 일러스트 담당자) 덕택에 소설을 보는 내내 눈은 즐거울지도 모르겠군요 -ㅁ-+;;;
Commented by Laphyr at 2009/04/21 16:53
하하하..... 사실 저도 자각은 하면서도 일러에 낚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ㅜㅜ;; 확실히 일러 보는 맛은 있을 것 같네요, 특히 두 번째.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