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8일
[프리우스] 무희 전직


어제 50레벨을 찍고 무희로 전직했습니다.
악사는 공격 쪽에 특화된 무희와 힐쪽에 특화된 기도자로 전직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냥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닥힐만 해야 하는 기도자가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무희로 전직했네요. 물론 48~49레벨 구간에서는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했지만, 이번주 수요일에 새로 추가된 52렙제 세트 아이템 中 획귀 부채를 먹었기 때문에 (거의 동레벨대 최고 효율의 무기) 무희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희는 전과 같이 비파를 사용하지 않고 부채를 사용하는데요.. 육중한 비파보다 가벼운 부채를 들고 다녀서 그런지 움직임이 한결 가볍고 빠른 느낌을 주더군요. 물론 여전이 원거리 캐릭인데다 배운 추가 공격스킬도 하나밖에 없지만, 진삼국무쌍의 대교나 소교 등의 부채 사용 캐릭터의 1~2타 모션을 연상시키는 부채 휘두르기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아직 가장 강력한 던젼인 공허의 탑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수정동굴까지는 악사 시절의 힐 스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옷도 지금은 굳이 새로운 셋템으로 바꿀 시기가 안된 것 같아서 45렙제 의복입니다만, 무희 전용 의복으로 바꾼다면 좀 더 무희다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비파는 너무 커서 스타일에 방해가 되었는데, 부채는 슬림하게 꽂고 다니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 by | 2009/01/18 19:12 | = 온라인/비디오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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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남았구나...)
만월도 하는 것 같지만 형님의 렙업속도는 따라가지 못하나 봅니다 흐흐;;
레벨에 맞춰서 안가고 막 훨씬 후에 가고 그러더라..ㄲㄲ
갑자기 끌립니다!?
전 이번 휴가때 완전 아이온에 미쳐 지냈죠.. ㅇ<-<
부대에 들어가도 얘기할 건덕지도 있고 말이죠.
포스팅이 안 올라와서 프리우스 안하시는줄 알았다는...
그리고 오타 하나 지적!
저 위에 여전이 -> 여전히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