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4일
스타2 테란 vs 프로토스 영상 감상
스타2 테란 vs 프로토스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스타판이 망하느니, E스포츠에 미래가 없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항상 나오는 얘깁니다만) 상황에서 스타2의 파괴력은 무시할 수 없기에 그에 대한 소식은 항상 관심있게 접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스크린샷이나 시험 플레이가 아니라, 실제로 경기를 하는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느낌이 달랐습니다.
테란 베이스의 초반 자원 채취 모습, 프로브의 정찰 장면입니다.
처음 영상이 공개될 때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맵이 굉장히 아름답게 변화하고 2D(?) 유닛들이 3D로 멋지게 탈바꿈했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정글 타입 맵의 지형지물은 우주 타입에 비해서 아름답고, 특히 워3에 비해서도 굉장히 발전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프로토스의 강력한 지상 유닛 콜로서스.
차지 스킬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질럿.
하지만 유닛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소개 영상이나 스크린샷에 나오는 유닛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어느정도' 멋진 그래픽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게임에서 느껴지는 감상이 그렇지 못하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위 '물량'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아래 스크린샷의 테란 물량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뭔가 굉장히 조잡스럽지 않나요? 위 스샷은 프로토스 넥서스를 파괴하기 위해 병력들이 뭉쳐있는 모습이고, (약 1.5부대에서 2부대 사이라고 여겨지는 병력입니다) 아래 스샷은 스토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마린과 SCV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스타에서는 이런 모습에서도 유닛의 움직임, 컨트롤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는데, 스타2는 오히려 화려한 건물, 배경 그래픽 때문에 유닛 자체가 늘어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3처럼 물량전이 안되면 기존의 스타 팬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물량을 잔뜩 뽑을 수 있는 체제로 게임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스타보다는 워3에 흡사한 유닛과 배경 그래픽 때문인지 물량전이 시원하기는 커녕 조잡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스타 팬의 관점이므로, 변화를 싫어하는 감정이 섞여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유닛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소개 영상이나 스크린샷에 나오는 유닛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어느정도' 멋진 그래픽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게임에서 느껴지는 감상이 그렇지 못하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위 '물량'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아래 스크린샷의 테란 물량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스타에서는 이런 모습에서도 유닛의 움직임, 컨트롤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는데, 스타2는 오히려 화려한 건물, 배경 그래픽 때문에 유닛 자체가 늘어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3처럼 물량전이 안되면 기존의 스타 팬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물량을 잔뜩 뽑을 수 있는 체제로 게임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스타보다는 워3에 흡사한 유닛과 배경 그래픽 때문인지 물량전이 시원하기는 커녕 조잡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스타 팬의 관점이므로, 변화를 싫어하는 감정이 섞여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 by | 2008/12/24 19:36 | = 온라인/비디오게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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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타1도 초반에 나왔을 때는 워크의 우주버젼이었느까요.
일단 어떻게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 1에 비해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스타 1에만 묶여도 안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현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하려는 3D 배경에, 오리지날 스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간을 무시하는 겹치기 등이 나오니까 어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더 기다려 봐야겠죠..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묘하네요;; 그래도 좀 더 다듬고 하면 멋진 녀석이 나오리라고 생각됩니다.
으, 이거 내고 워3 후작도 내주면 좋을텐데ㅡㅜ[라지만 이미 와우가 스토리를 잇고 있어서리;]
역시 폴리곤에서 수십개 이상 유닛의 쪽수로 밀수 있는 히트작은...토탈 어나일레이션 스타일이어야 하는걸까요
아직 미완성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유닛 자체의 해상도가 그리 높지 않고 또 지상유닛은 같은 자리에 발을 디딜 수 없기 때문에
물량이 폭발할 때 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보이는 그런 모양이 만들어진 거고...
(공중유닛은 그 반대. 뮤탈 벌리기 -> 뭉치기의 세대 변화처럼...)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3D란 말이죠.
지상 유닛이 같은 자리에 발을 디딜 수 없는 시스템은 같지만
3D라서 유닛들이 '정말로 겹친다'(...)는 게 문제.
더구나 그래픽이 더 좋아지면서 유닛의 묘사 하나하나가 세밀해져서(윤곽선보다 전체 묘사에 힘을 주면서)
이놈(..)들이 한 군데에 뭉쳐버리면 그야말로 '덩어리'가 되어버리는 장관이...
...이번엔 어쩌면 진정한 '저그의 웨이브'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뭉쳐 있는 것들이 보기가 편할지, 컨트롤은 용이할 지는 조금..........
정체기에 빠진 국내 e-스포츠계를 위해서도 좋은 분위기이구요.
...3부작으로 나누어 각각 출시된다는 점이 변수이긴 합니다만
이경기 테란이 이김 그리고 이긴이유는 아래에 참조
음... 프로토스 질럿 나오고 테란의 마라더인가?? <- 이 유닛 진짜 눈물 쏙쏙빼는 개좆사기
저그전에서도 저그 초중반에 개털었던 테란의 보병유닛임 아나 그리고
테란에서 화벳+벌쳐의 특성을 지닌 유닛있었는데 걔네 몇기들과 마라더<- 아까 그 좆사기
유닛 뜨니깐 프로토스 ㅈㅈ침 ㅋㅋ
아나 이경기보고 조낸 열뻗친건 다름아닌 콜로서스(거신병) 벨런스 개좆됀거 진짜 짜증남
처음에 콜로서스 공개될때 공격이펙트가 환상적이고 일반보병유닛은 그냥 털어내니깐
프로토스에게도 희망이 있었는데.. 마라더 나오니깐?? 뭐??? 눈깜짝할사이에 개털림 ㅆㅂ
이젠 프로토스 스타1에서 테란 메카닉한테 털리더니 이젠 저그처럼 바이오닉한테 좆털리겠네 ㅆㅂ
스타2 홈페이지에 가서 테란 유닛볼려고 갔는데 이젠 건물합체까지 떳드라 ㄷㄷ
쉽아 테란 바이오닉,메카닉 얼마나 좆사기인데 이젠 건물마저 개사기 됐다..
스타2 제발 벨런스 제데로 맞춰라 진짜 테란좀 그만 상향하고.. 프로토스 콜로서스 벨런스 돌려놓고
저그와 프로토스좀 상향해놔라 진짜 이대로 공개된다면 스타2에서 테란 정말정말 개좆사기 종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