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1일
2008년 출간 라이트노벨 작법서 체크

ライトノベル創作教室
저자: ライトノベル作法研究所
출판사 : 秀和システム
페이지 : 255p
발행: 2008년 10월
ISBN: 978-4798020853
소개 : 라이트 노벨 작가의 양성에 정평이 나있는 웹사이트「라이트 노벨 연구소」의 대망의 서적화입니다. 라이트 노벨 연구소는 독자에게「재미있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라이트 노벨의 테크닉을 이용자 전원이 연구하여 작품을 비평, 기술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웹사이트이며, 출판사의 문예상을 수상한 작가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이트에 축적된 무수한 노하우를 정리하였고 대폭 가필했습니다. 캐릭터의 만들기로부터「てにをは」의 사용법, 세계관의 작성, 아이디어 발상법, 작가 수행시의 중요한 효과적인 독서법, 넷상에서의 작품 발표까지의 흐름을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라이트 노벨을 쓰기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프로의 작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아마존 감상평)
1. 안이하게 아마추어가 플래시백을 많이 사용하지 말아라든지, 의성어는 싸구려같아지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등, 이러한 느낌의 책에는 대부분 언급된 내용이 많아서 새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이러한 책을 읽은 일이 없는 사람이 1권 째에 사는 책으로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소설, 미스터리, 신인상을 타는 방법 등 소설, 능숙한 문장의 쓰는 법등의 책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어렵다고 느끼고, 끝까지 읽으면 솔직히 지치게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당연한 사실들이 깨끗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수긍하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문장이 작성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문장 작법의 예가 빈칸을 통하여 설명되고 있는 점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실제로 쓰고 있는 도중, 어느 곳에서 구두점이나 인덴트, 금칙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라이트 노벨의 쓰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니까, 확실히 젊은 사람에게도 전해지기 쉽도록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의 소설 등을 쓰는 사람이 읽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이사항 : 국내에서도 코어 독자층에게 인지도를 갖고 있는 ‘라이트 노벨 작법연구소(http://www.raitonoveru.jp)’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책으로 발간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것은 그만큼 인증된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감상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알 법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문 라이트노벨 커뮤니티나 사이트 등이 없는 국내 현황을 고려해봤을 경우 일본 현지에 비해 그 리스크는 낮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실제 국내에서 라이트노벨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들도 이러한 사이트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능력을 쌓았다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어떤 쪽이든 국내로서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ライトノベルを書きたい人の本
작가: 榎本秋
출판사: 成美堂出版
페이지: 191p
발행: 2008년 10월
ISBN : 9784415303871
소개 : 초심자를 위해서 일반 소설과의 차이나 발상력을 갈고 닦는 방법, 플롯을 세우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 자료를 모으는 방법 등 창작에 유용한 정보 첨부. 프로가 되기 위한 요령을 처음부터 익힐 수 있다. 재미있는 작품을 쓰기 위한 퍼펙트 가이드.
(아마존 감상평)
1.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쓸 수 있을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기분이 필요합니다. 본서의 매력은 그런 기분이 끓어오른다는 것.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날 지침서들과는 달리, 커다란 글자 크기에 일러스트, 여백도 많구요. 열중해서 읽으면 금새 읽을 수 있는 양이지요. 방법으로서는 그다지 아주 새로운 내용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같은 내용이라면 읽기 쉬운 책으로 배우고 싶은 것일 것입니다.
라이트 노벨 응모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소설을 한 번 써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분은 우선은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2. 본서의「머릿말」의 문장을 인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라이트 노벨의 서평이나 해설책을 써서, 전문학교에서 가르쳐 온 경험을 기초로, '라이트 노벨을 쓴다' 라고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여러가지 기술론이나 방법론, 아이디어를 포함시켰다.
나는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니지만, 문장을 쓰고 밥을 먹고 있는 인간으로서 또 라이트 노벨을 오랜 세월 읽어 온 인간으로서 깨달아온 것을 남기는 일 없이 담았다」
사람에게 감명을 주거나하는 문장·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기본·기초」을 굳히는 것이 제일이다 라고 하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구상이나 아이디어, 쓰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실제로 라이트 노벨을 쓰고 있는 사람」이 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 본서를 읽어보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 것.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예문을 이용해 수정한다는 것은 임기응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미지를 연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이사항 :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작가가 아니라 평론가라는 점에 있습니다. 榎本秋 씨는 평론가이면서도 라이트 노벨 전문가로, 1년에 2000권이나 되는 라이트 노벨을 읽은 시절도 있었다고 하는 등의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여러 작품의 흐름, 라이트 노벨 업계 자체의 기류를 읽어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담아낸 내용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감상평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꼭 필요한 내용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개인 사이트의 감상평에서는 ‘너무 가볍다, 목적을 알 수 없다’는 지적도 찾아볼 수 있어서 대조적이었습니다.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 선으로 기준을 맞추다보니, 실질적으로 조언이 필요한 레벨에서는 그다지 건질만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었죠.
그러나 여신전생의 작가 西谷史 씨 등도 함께 참여한 문법론을 비롯하여, 이 책은 라이트노벨의 기본적인 감상을 이론화시키는 작업에 있어서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양질의 작품을 계속 써내려가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그의 말을 빌린다면,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만한 여지가 있을 듯합니다.

冲方丁のライトノベルの書き方講座
작가: 冲方丁
출판사: 宝島社
페이지: 234p
발행: 2008년 05월 (『冲方式ストーリー創作塾』개정판)
ISBN : 9784796663595
소개 : 「마르두크·스크럼블」등으로 친숙한 작가·冲方丁 씨가, 스스로의 작품을 베이스로 라이트 노벨의 쓰는 법을 밝힌「冲方식 스토리 창작학원」. 현역 작가만이 가능한 시점, 실제로 작품을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상태를 알 수 있는 내용으로 라이트 노벨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 최적의 레슨이 됩니다.
라이트 노벨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뛰어난 라이트 노벨을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런 작가 지망자의 의문에 엔터테인먼트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의 冲方丁 씨가 회답해드립니다. 「마르두크·스크럼블」「카오스레기온」「창공의 파프너」라고 하는 화제작의 비장 플롯을 그대로 공개하여, 창작의 과정을 저자 스스로 해설한 파격적인 지도서가 등장.
(아마존 감상평)
1. 이 책에서는 제목처럼 沖方丁씨의 라이트 노벨의 쓰는 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사람의 스타일이며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정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업계의 비화같은 일이 써 있다 라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감상으로서, 이 책만으로 라이트 노벨을 쓸 수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소설을 쓰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 라고 하는 동기부여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나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작자의 역량에는 감복합니다. 진심으로 작가를 목표로 하려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평상시부터 라이트 노벨을 읽는 사람이나, 라이트 노벨 읽어볼까 하는 사람은 읽어둬서 손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읽을거리로서도 재미있습니다.
2. 많은 분들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정신론이 많기 때문에, 기술론적으로는 별로 쓸만하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술론으로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감명을 받게 하는 말이나, 재미있는 소재가 있고, 읽으면서 단순히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작품이 눈에 뜨이기 쉬운 곳에 많이 쌓여 있다는 것은 꽤나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 책으로 절대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많은 사람의 눈에 들어와서 창작 활동을 향한 흥미를 선물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이 이 책의 의의인 것은 아닐까요. 이른바 광고탑. 그것이 이 책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冲方씨는 의도했다는 생각까지 들기 때문에, 작가에게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보낼 수가 없습니다.
3. (전략) 그렇지만 저는 이 작품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또 재미있었던 부분은 작가가 플롯을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플롯을 만들 때 실제로 작자가 체험했다고 여겨지는 고뇌, 무엇을 의도하여 그 작품의 그 장면을 썼는지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이른바 작법서들에 비해서 굉장히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작자가 어느 장면에서 어느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실시하는지 의식하고, 편집은 어느 장면이나 작품 전체의 대상 연령등을 의식했는지가 가벼운 에피소드와 함께 쓰여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소설을 쓰고 있는 분으로서 플롯이나 연출을 제대로 만들어 넣는 타입의 제작자에게는 참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장력, 혹은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 등에서는 다른 작품을 추천합니다만, 실제로 작품이 출판되고 있는 작가의 플롯을 당시의 작자가 가지는 생각이나 감정과 함께 읽을 수 있다고 하는 이득이 싶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작품에서 쓰여져 있는 플롯의 연출이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고 있을까는 소개되고 있는 작품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별을 한 개 줄이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 국내에도 정발된 작품을 갖고 있는 沖方丁씨가 작가의 경험을 살려서 생생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작법서 들과는 차별되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단행본을 문고본으로 재발행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업계에서 3년이 지난 책을 개정판으로 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도 기반이 튼튼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위 1,2 감상평이나 그 외 개인 사이트의 감상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절대로 초심자가 소설을 쓰기 위한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면 沖方丁 씨의 타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격적인 작법서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이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겠죠.
그러나 감상평 3에서 지적한 부분은 위에서 소개한 두 책이 지니고 있지 못했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실제 작가의 현장감이라는 부분. 사실 우리나라의 많은 ‘지망생’들은 어떤 형태로든 실제로 글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하나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형식이 100% 먹힐 것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어느 정도 자신만의 체계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문장력이나 캐릭터 만들기, 묘사 표현 같은 기본적인 조언으로 큰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선 작가의 현실적인 체험담’이 소위 ‘각성’을 부르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경우는 극히 소수에 불과할 것이므로, 작법서 자체로의 기능을 살펴본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은 현실이긴 합니다.
# by | 2008/12/01 12:57 |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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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나 2에 관심이 가네요. 한국에서 정발해주려나요..
이런저런 공모전이 활성화되고 있으니, 정발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아닐까 싶네요. 정발해주면 좋을텐데;;
"아아~" 라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을지도..?
나머지 두 권은 궁금하네요, 확실히.
그나저나, 이 상황(...상황)에서 원서 계속 사시려니 힘드시겠어요.
땡큐일것 같습니다.
한국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경제 돌아가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 하니 힘드네요. -_-;;
한국에서 라노베와 관련된 작법서로는 '캐릭터 소설을 쓰는 법' 정도가 정발되서 나온거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서요.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위치가 애매하다고나 할까요?
이런 책도 한번 나와주면 어느 정도 호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직 애매하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