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감격의 25만HIT

어쨌거나, 이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 2006년 12월 9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순탄한 여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년에 네이버 블로그 검색 방식이 바뀐 이후로는 외부리퍼러가 엄청 줄어들었는데, 요즘엔 확실히 조금 메이져한(?) 취향 관련 글이 많아지다보니 꾸준히 밸리를 통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셨던 것 같습니다. 뭐, 결국 그만큼 본분에 충실하지 못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지만요.
조금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친하게 교류하던 많은 이웃분들이 군대를 가거나 취업을 하시는 등 마이밸리가 많이 썰렁해진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엔 더욱 솔직한, 하고 싶었던 포스팅들을 많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평소의 방향성과는 조금 맞지 않아서 덧글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만 =_=;;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25만 히트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by | 2008/07/05 13:41 | = 경교대 생활일지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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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주제가 마이너니 그러려니... 했는데 역시 메이져주제를 다루면 방문자수가 확 갈리네요.
아무튼 25만 축하합니다. 짝짝짝
그나저나 여기서 메이져 주제 = 18금애니 + 스타리그 입니다. ㄲㄲㄲ
25만 힛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도 한자리수 만단위 히트군요.. ;ㅁ; 역시 마이너란.. (도주)
메이저한 주제를 쓰면 역시 뭔가 다르군요. 마이너한 주제만 다뤄서 더더욱 와닫습니다.
月虎// 이제 초연해지려고요. 근데 그런 주제를 쓰니까 오히려 방문자는 늘어나는 기현상중입니다.
코토네// 와우 감사합니다.
사화린// 뭐 군대에 있으시니 어쩔 수 없으신듯? 감사합니다.
Kaltruhe// 저도 어느 순간부터 축구 포스팅 등에 댓글을 못다느라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는 있지만 꾸준히 확인하고 있답니다 ㅎㅎ
까초니// 감사드립니다~
Boogiepop// 꾸준함의 승리!! 인 것입니다!
ckatto// 아이러니한 것은, 오히려 이쪽 취미를 메이져하게 즐기고 있다는 것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