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대결 문답 (여성편)

성우대결

쿠레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성우대결 문답 여성편이네요.
얼마전에도 성우 호감도 체크를 한 기억이 있는데, 이 문답은 스크립트 방식이 아니니까 한 번 체크를 마친 뒤에 그 때의 성우 문답과 순위를 비교해봐야겠습니다. 틀린게 많으면 많을수록 기억력이 붕어라는건데 (...)

1.호리에유이 > 2. 타무라 유카리
- 당연히 호리에 유이 씨. 초기에는 야마토 나데시코 유니트 등을 접하면서 같이 좋아했는데, 성우라는 면모를 놓고 생각하면 호리에 씨의 팬인 적은 있었어도 타무라 씨의 팬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3.미즈키 나나 > 4.노가와 사쿠라
- 이 두분의 경우는 성우로서의 면모보다 다른 모습을 더 좋아하는 분들이네요. 노가와 씨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다카포 네무 캐릭터 싱글 "걱정끼쳐서 미안해" 노래를 듣고 나서이고, 나나 씨야 뭐 여러 싱글 CD의 노래들로...

5.사이토 모모코 < 6.히라노 아야
- 이건 뭐 답이 뻔한 물음이네요.

7.칸다 아케미 > 8.아사노 마스미
- 칸다 아케미 씨도 다카포 아마카세 미하루 역(TV판)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발랄한 역할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다가 비슷한 시기에 샤이닝 티어즈의 류우나(게임판) 목소리를 듣고 더욱 매력에 빠지게 된 듯. 아사노 마스미 씨의 목소리도 싫지는 않은데, 왠지 취향에 안 맞는 것 같아요.

9.오리카사 후미코 < 10.나즈카 카오리
- 이건 진짜 간발의 차이네요. =_= 둘 다 모두 좋아하는 성우분이기 때문에.. 성우로서의 면모만 생각하면 역시나 파시피카의 감동을 잊기 힘듭니다만, 최근 트루티어즈 라디오 때문에 나즈상의 매력을 알 수 있었던 것이 그나마 간발의 차이를 만든듯.

11.노나카 아이 > 12.시라이시 료코
- 노나카 아이 양은 정말 귀여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대놓고 귀여운 캐릭터는 은근히 안 하시는 걸까요. (시라이시 료코 씨는 그저 안습. 안그래도 '조금 나이에 비해서 더 아줌마틱하지 않아?!'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하야테 이후로는 그녀의 캐릭터는 남자로 느껴집니다. ㅜㅜ;;)

13.쿠기미야 리에 > 14.나카하라 마이
- 솔직히 성우로서의 면모를 놓고 본다면 두 분 모두 좋아합니다만.. 문제는 캐릭터랄까요. 쿠기미야 씨의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반면에 나카하라 마이 양의 캐릭터는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많아서.. ㅜ_ㅜ;;

15.사이토 치와 > 16.모리나가 리카
- 모리나가 씨도 연기를 잘하긴 하는데, 조금은 흔한 느낌이랄까요. 귀여운 목소리에서부터 섹시한 누님까지 소화하는 사이토 치와 씨에게 한표.

17.우에다 카나 > 18.노토 마미코
- 우에다 카나 씨의 캐릭터성에 받은 임팩트가 커서... 솔직히 성우로서의 면모를 생각하면 노토 마미코 씨의 손을 들어주고 싶기는 하네요.

19.나바타메 히토미 = 20.와타나베 아케노
- 이건 뭐 -_- 할 말이 없습니다. 두 분 모두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호불호를 따지기 힘드네요.


21.오오하라 사야카 < 22.히로하시 료
- 전형적인 누님 스타일인 오오하라 씨 보다는 발랄한 이미지에 더 적합한 히로하시 료 씨 쪽이..

23.유즈키 료카 > 24.이노우에 키쿠코
- 특별히 유즈키 료카 씨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이노우에 키쿠코 씨는 제가 '싫어하는' 성우분 중에 한분이라 =_=;

25.미야자키 우이 < 26.타나카 리에
- 미야자키 우이 양은 아직 더 검증이 필요한듯. 누가 이런 거물이랑 붙여놨나염??

27.마키노 유이 > 28.사와시로 미유키
- 와! 이번 문답에는 마키노 유이 양이 있군요. 저번 성우 문답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응?) 각설하고, 군대에서 그녀의 노래를 들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합니다. NHK에서는 다소 어눌한(?) 느낌의 소녀였는데, 그녀가 부른 노래들은 정말 '치유계'라는 단어 자체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러브레터 피아노 OST를 아직 어렸던 그녀가 연주했었더랬죠.

29.코시미즈 아미 > 30.코바야시 유우
-  코바야시 유우 양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목소리. 굳이 상대가 아미스케가 아니었더래도 무조건 패배였을듯. 아미스케의 넓어지는 연기폭에는 그저 '호레쨔이소오!!' 하고 외칠 뿐입니다.

31.이토 시즈카 > 32.카노 유이
-  이것도 차이가 많이 벌어지는 문답이군요. 신인급 성우를 시즈카 누님이랑 붙여놓으면 어쩔??

33.카와스미 아야코 > 34.쿠와시마 호코
-  쿠와시마 호우코 씨도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역시 초기부터 좋아했던 카와스미 아야코 씨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네요. 언제나 비슷한 음색이지만 여러 작품에 출연하신다는 것 자체가 그녀의 능력을 상징하지 않나 싶습니다.

35.후지타 사키 < 36.신타니 료코
- 신타니 료코 양은 초기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다가 점점 좋아진 케이스. 너무 방방 뛰는 느낌이었던 데뷔 초에 비해서 요즘엔 정말 많이 성숙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37.센다이 에리 > 38.쿠도 하루카
- 쿠도 하루카 양은 연기를 너무 못하더군요...... 센다이 에리 씨의 캐릭터는 웰베르 이야기의 쉐리밖에 아는게 없지만... 저의 작년 블로그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한동안 쉐리가 메인 이미지였다능....

39.에노모토 아츠코 > 40.야마모토 마리아
- 큐이잉~~!!! 아아, 정말 에노모토 아츠코 씨의 귀여운 목소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귀여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닷핵에서 보여주신 단역 캐릭터를 통해서 깊이있는 연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거기다 수영복 사진으로 뭇 성우팬들의 하트에 직격을 날리셨었죠.)

41.히사카와 아야 < 42.박로미
- 박로미 씨는 남자도 반할 것 같은 남성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정말 능숙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성 캐릭터의 느낌도 살리고 계시니 더 할말이 있을까요. 히사카와 씨도 베테랑이시긴 한데, 주 활동영역이 누님이시라는게..

43.사이가 미츠키 = 44.산페이 유코
- 두 분 모두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라..

45.아케사카 사토미 < 46.시미즈 아이
- 시미즈 아이 씨도 귀여운 목소리하면 나야!! 라고 말할만한 분이시죠.. 확실히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성능(?)으로 따져본다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만하신..

47.카도와키 마이 > 48.미야케 카야
- 솔직히 둘 다 별로 관심있는 성우는 아닌데 이 경우에는 외모에서 플러스.

49.미즈하시 카오리 < 50.타카하시 미카코
-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파산검 소환!! 용왕파산검, 역린단~~~~!!! (....)

51.하야시바라 메구미 < 52.고토 유코
-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가장 성공한 케이스 고투더사마에게 한 표를..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처음 반했던 것은 음지에서의 목소리였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그 작품이 저의 에로게 인생에 조금 영향을 미쳤던것 같기도 하고. 듣보잡 작품이긴 합니다만..)

53.치하라 미노리 < 54.마츠오카 유키
- 치하라 미노리 양은 솔직히 연기를 너무 못합니다. 노래는 잘해요. 나가토는 배역이 그리 어려웠다고 보긴 힘들고, 천상천하에서 나츠메 아야 목소리 들으면서 아주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너 대체 뭐하러왔니??

55.키무라 마도카 = 56.마츠모토 아야노
- 둘 다 제대로 모르는 분이라서...

57.모모이 하루코 > 58.미나가와 준코
- 모모이 오오 모모이!! 저에게 갭모에의 근간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바로 그 분.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양쪽에서 모두 갭모에의 극치를 보여주심!!

59.카와카미 토모코 > 60.이마무라 유나
- 카와카미 토모코 씨의 미스즈찡이 울었을 때, 저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죠. 물론 교토의 힘이 있긴 했습니다만, 카와카미 토모코 씨의 연기력이 없었다면...

61.시무라 유미 < 62.카네다 토모코
- 초극강 로리 대결? 시무라 유미 씨의 음색은 은근히 초기 신타니 필이 납니다.. 귀여운 것도 아니고, 하이톤이면서도 어정쩡한 느낌. 카네다 토모코 씨의 로리 보이스는 이미 검증이..

63.미나미 오미 > 64.토요구치 메구미
- 토요구치 메구미 씨도 귀여운 캐릭터부터 도도한 여왕님까지 폭이 넓으신 분이긴 합니다만.. 미나미 오미 씨가 가지는 어떠한 상징성은 정말 엄청난 파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페미아란 캐릭터를 봐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65.이케자와 하루나 > 66.유키노 사츠키
- 좀 더 많은 작품에 나와주세요!! 라고 바라는 성우분 중 한분인 이케자와 하루나 씨. 연기의 폭이 넓으신 분이신데 말이죠. 유키노 사츠키 씨도 대단한 분이시지만, 역시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67.카나이 미카 < 68.치바 사에코
- 조연 여자친구 전문성우 치바 사에코 씨!! 요즘에도 근근히 작품에 출연하시는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카나이 미카 씨는 묘하게 음색이 예전과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69.난리 유카 > 70.사토리나
- 좀 애매한 질문이었습니다. 현재의 커리어를 생각해본다면 사토 리나 씨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데, 스쿨럼블 이후 난리 유우카 씨에게 기대하는 바가 좀 크다고 할까요. 뭐 하도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사토 리나 씨의 음색도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71.야하기 사유리 < 72.코바야시 사나에
- 코바야시 사나에 씨는 좀 더 많은 작품에 나와주세요!! 라고 가장 외치고 싶은 분입니다.. ㅜ_ㅜ 어둠모험자의 리리스와 엘펜리트의 뮤 이후 귀여운 캐릭터를 안해주시는게 너무 슬퍼요. 이 분이 정말 맘먹고 귀여운 목소리를 내면 진짜 까무러치는데.. (물론 리리스 얘깁니다. ㅇ로 시작하는 모 애니의 얘기가 아니에요.) 야하기 양은 아직 발전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 자체는 귀여운데, 좀더 넓은 폭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73.사카이 카나코 < 74.고토 사오리
- 어린 성우분들의 대결. 사카이 카나코 양은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음색이 매력이긴 합니다만... 고토 사오리 양의 혀짤배기 소리의 중독성에 한번 빠져들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75.사카모토 마아야 < 76.사카키바라 유이
- 성우로서는 단연 유이냥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녀를 좋아하게된 츄츄 아이돌에서의 연기는 그야말로 소름이 돋을 정도였지요. 슈로대 OG를 플레이해보신 분이라면 아머리온을 태운 레오나의 "소닉 부스트 킥~~!!"의 매력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노래는 뭐 두 분 모두 좋아하니까..

77.코야마 키미코 > 78.키쿠치 미카
- 키쿠치 미카 양은 귀엽긴 한데... 성우....???

79.마츠키 미유 > 80.쿠리바야시 미나미
- 괴롭혀주고 싶은 목소리 마츠키 미유 씨!! 메이져 M계열의 톱을 달리는 보이스. 솔직히 쿠리바야시 미나미 씨도 성우로서 조금 더 많이 등장해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키미노조에서 보여준 애절한 연기를 다른 작품에서 만나보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거의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_= 중간에 굵은 글씨로 표시된 것은 전에 제가 해봤던 140인 여성성우 랭킹과 결과가 상이한 것입니다. 역시 당시에 정신줄을 좀 놓았었던듯.... (뭐 중간순위는 조금 정신줄을 놓은 감이 없잖아 있었죠...)

by Laphyr | 2008/07/01 04:29 | = 성우/음악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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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타즈 at 2008/07/01 11:51
왜 타나카 리에누님이 제가 처음보는 성우랑 (...)
이왕이면 더블리에 대결이라면 조금 고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야, 일말의 고민도 안했겠지만 :>
Commented by 이루릴 at 2008/07/01 23:00
그럼 히라노 아야 vs 호리에 유이는 과연?ㅎ

라피르님에겐 신구 성우의 대결일까요. 전 과거엔 미츠이시 코토노, 요즘엔 코시미즈 아미
이지만 특별히 환장할 정도도, 딱히 싫어하는 성우도 없는 수준이군요. 다 프로니까 멋진
사람들이라는 생각.
Commented by 여니 at 2008/07/02 01:29
아는 분이 몇명밖에 없어 !!!!!! - 나기 흐무'ㅠ' 흐무'ㅠ'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7/02 18:11
5.사이토 모모코 < 6.히라노 아야
- 이건 뭐 답이 뻔한 물음이네요.



너무나도 당연한 구도라서 저절로 웃음이ㅠ_ㅠ
Commented by Laphyr at 2008/07/02 18:21
타즈// 가끔 저도 그런 문답이 있어서 고민하는 일도 있었는데, 예전 140명 소트보다는 조금 덜했던 것 같습니다.

이루릴// 눈물을 머금고 히라노 양에게 한 표를! 솔직히 요즘에는 젊은(?) 다른 성우들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호리에 씨는 성우로서 좋아하는 쪽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로. 한명 빼고. (응?)

여니// 아 어디선가 많이 본 닉네임이다 했는데 뱀파이어 기사 자막을 만드시는 여니님이셨군요.. 그 나기는 어디의 나기인지 (...)

제목없음// 뭐 그런 겁니다 =_= 더 덧붙일 말도 없더군요 저 질문은!!
Commented by tmhr at 2008/07/03 13:03
저도 예전에 비슷한걸 했었는데,

지금와서 다시해보면 뭔가 달라질거 같네요.

트랙백해갑니다.

마침 예전생각도 나고 (예전꺼랑은 다르네요...ㅎㅎ)그래서 함 시간때울겸 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3y3s at 2019/09/09 15:56
미래에서 왔습니다. 쿠도 하루카는 어떤 밴드 프로젝트 하나 캐스팅되서 잘나가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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