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5일
카와스미 아야코 님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Laphyrくんへ
Laphyr 군에게
なんでLaphyrくんは、私の事を好きになってくれないの?
어째서 Laphyr군은,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거야?
なんでLaphyrくんは、広橋涼のギャグで笑ってるの?
어째서 Laphyr군은, 히로하시 료의 개그로 웃어버리는거야?
もうやめて・・・。
이제 그만해줘.
もっと私と話をして欲しい、私の事を見てほしいの。
좀 더 나랑 이야기를 해줬음 하고, 나를 봐줬음 좋겠어.
確かに私は自分勝手、Laphyrくんの事をあまり考えてないわ。
확실히 나는 제멋대로인데다, Laphyr군의 사정은 그다지 생각해주지 않는지도 몰라.
でも、いつも応援してるんだよ。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걸.
Laphyrくんの事を一番に考えてるんだよ。
Laphyr군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어.
Laphyrくんに私は映ってる?
Laphyr군에게 나는 비춰지고 있는거야?
広橋涼、根谷美智子ばかり見てないでもっと私を見て欲しいの!
히로하시 료, 네야 미치코만 보고 있지 말고 나도 봐줬음 좋겠어!
ねえ・・・。
있잖아.....
ムリだったら言って欲しい。
무리일것 같으면 직접 말해줬으면 해.
そうしてくれたら諦めることができるから。
그렇게 해준다면 포기할 수 있을테니까.
じゃないと、Laphyrくんの事ばかり考えて、Laphyrくんの事ばかり見つめちゃって・・・
그렇지 않으면, Laphyr군만을 생각하고, Laphyr군만을 바라보게 되버려서...
もっともっと好きになっちゃうよ。
더욱 많이 좋아하게 되버릴꺼야.
私がプールに行った時、必ず泣いてるのを知らないでしょ?
내가 수영장에 갔을 때, 항상 울고 있었던 거 모르지?
今度会う時は少しでも話がしたい。
다음에 만날 때는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お願い・・・
부탁이야...
川澄綾子を好きになってください。
카와스미 아야코를 좋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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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쿠로바님의 포스팅에서 트랙백.
이토우 시즈카 님과 노토 마미코 님으로 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하는 곳은 이쪽.
남성 한정으로, 이름을 넣으면 랜덤의 여성 성우로부터의 이런저런 러브레터를 받게되는 테스트(?). 우왕. 쿠로바님의 이글루는 링크를 타고 흘러들어갔지만, 워낙에 포스팅 자체의 빠심 내공 포스가 있으셔서 (....) 완전히 속아버렸음.
뭐 이런 메일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메일이라도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ㅜ_ㅜ
그나저나 시즈카누님과 노토 마미코 씨가 나온 쿠로바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H모양이 나오면 좋겠다!! 라는 일념으로 이름을 넣기도 하고, 소문자를 넣기도 했는데 =_= 카와카미 토모코 씨가 아사카와 유우 씨를 질투하는 메일이 나오는 등.... 신선도가...... (위 성우분들을 싫어한다는건 아닌데, 미혼의 피치피치한 20대 여성 성우분들이 나온 것을 보면 부럽긴 하죠.)
음. 그나마 본래의 닉네임인 Laphyr로 나온 결과가 카와스미 아야코씨라는 것은 살짝 찔리기도 하네요. 사실 예전에는 카와스미 아야코씨의 목소리에 엄청 빠졌던지라 데뷔 앨범(...이라곤 하지만 그 이후 개인앨범은 안나왔죠 아마)도 초회판으로 사고, 작품들도 모두 체크하는 시절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만 보는거야?! 라는 말에는 좀 찔리기도.
근데 문제는 그 다른사람이라는 것이.. =_= 히로하시 료씨의 경우는 뭐 그렇다치고, 네야 미치코님은 대체 뭐임. 저희 어머니와 8살차이이신 분이신데. 싸우자는거...???
그래도 재밌긴 재밌네요. 평소에 좋아하던 분께 메일을 받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듯. ㅜ_ㅜ
# by | 2008/03/15 13:43 | = 성우/음악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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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군요.
月虎 // 그러게요. 다른 성우의 이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인지, 다른 분들의 결과를 봐도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네토라레는 피하고 싶어요. ㅜ_ㅜ 결국은 히로인이었던 걸로 돌아와주었으면.
Gior키리코// 음..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실제로 그 말을 애니라면 자주 들었는데 정말 듣게 된다면.... 대체 뭐라 대답해야 하지.
쿠로바// 워낙에 극과 극의 이미지를 달리시니 이런 느낌은 익숙하지 않네요. 뭐, 애초에 쓴 사람자체의 성격이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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