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4일
[문답] 라이트노벨 문답 바톤!
라이트노벨 문답 바톤..
까초니님의 블로그에서 바톤을 받아왔습니다.
얼핏 예전에 한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안해본 문답인것 같네요. 문답은 언제나 좋은 포스팅거리가 되기 때문에 (또한 여러가지를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즐겨하는 편입니다.. (가끔씩, 의욕없을때 제외;)
- - - - -
*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요거 개인적으로 무슨 이야기인지 문답 제작자 분께 묻고 싶어요....)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바톤 폭파, 섭취, 가지고있기, 섭생, 주입, 분쇄, 융해, 승화 이딴 거 안 됩니다.
1. 당신은 라노베를 많이 읽는 편입니까? (쿠죠우)
☞ 많이 읽는 편입니다.
2. 가지고 있는 라노베가 대략 몇 권 정도 입니까? (쿠죠우)
☞ 약 250권 정도, 군대에서 통판으로 사서 중복된 권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3. 자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고, 이유를 말해주세요. (쿠죠우)
☞ 대학교 입학 이후 한창 뜸했던 라노베의 취미를 다시금 살려준 것이 아무래도 하루히 시리즈이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남에게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고식이나 9S, 음양의 도시처럼 대중성있고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할듯 합니다.
4. 당신이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는? (쿠죠우)
☞ 저는 지르고 싶다면 질러왔기 때문에..;;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라면 아무래도 미얄의 추천이나 초인동맹 등 시드노벨 계열입니다.. 조금은 주위의 평가를 듣고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참고 있는만큼 더욱 지르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원서 쪽이라면 오래전부터 잿빛의 아이리스를 보고 싶었어요.
5. 제일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라노베와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한 권씩. (쿠죠우)
☞ 요즘 왠만한 라노베는 다 일러스트가 이뻐서 뭘 꼽아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pako씨의 렌탈마법사 일러스트가 무척 마음에 들었었어요. 샤이닝포스exa 구입 요인의 50% 정도를 차지했을 정도로..-_-;; 그 외엔, 고양이귀의 전도사 호덴 에이조님의 그림도 좋아합니다. (취향적으로 앨리스보단 쿠우겐쪽이..)
두번째 질문은 3번과 겹치는 것 같군요. 호평과 악평이 오가지만 마음에 드는 거라면
단연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입니다.
6. 한 작품의 라이트노벨을 구매할 때,
그 작품의 전체 권 수를 보고 부담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완결이라면 완결, 일본에 발매 된 정도)
이 문답을 작성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의 책 수에 부담을 느끼시는지요? (半分の月)
☞ 저는 대략 10권~15권 사이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최근 읽기 시작한 와타세 소이치로 씨의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같은 경우 12권 완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12권이나 사모을 수 있다니 즐겁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반면, 델피니아 전기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8권(+알파외전)의 분량을 전부 사모으려 생각하니 까마득하더라고요.
7. 라노베 원작으로 드라마CD나 애니가 나오면 그것을 보는 편입니까? (까초니)
☞ 드라마 CD를 그다지 즐겨듣지 않는 편이라 엄청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드라마 CD는 챙겨듣지 않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은 평소에도 즐겨보기 때문에 제가 읽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나온다면 흥미를 갖고 체크합니다... 만, 소설 자체를 그다지 재미있게 읽지 않았다면 애니 역시 꼭 시청하지는 않습니다.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애니화되는 것이 기대되는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이 있다는 거지요. 일례로 예쁜 미소녀 캐릭터들과 화려한 마법대결이 주 스토리라인을 이루는 렌탈마법사는 무척 기대하고 있으면서, 소설로 읽는 것보다 오히려 상상의 폭을 좁혀버리는 반쪽달 애니메이션 같은 것은 굳이 안봐도 아깝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어요.
8.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라이트노벨은 대여점의 여건상 독자들이 직접 구입하여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NT노벨만 찔끔찔끔 나오던 5~6년 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한달에 발매되는 라이트노벨만 해도 총합 10여권을 넘어가는 풍족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라이트 노벨을 읽으실 때 주로 와장창 한꺼번에 구매하여 쌓아두고 보는 편인지 아니면 하루에 한권을 사고 내일 또 사는 한이 있더라도 상황에 맞추어 필요한 양만 사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Laphyr)
☞ 저는 한달 단위로 목록을 지정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미 읽고 있어서 꼭 읽을거라는 보장이 있는 책의 후속권을 가끔 한두권씩 쌓아놓는 경우는 있지만, 아직 읽기 시작하지도 않은 작품을 쌓아놓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타이틀을 구매할 때에는, 사오자마자 그 책을 읽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에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꺼번에 다른 타이틀들과 구매하면 재미를 덜 느낄수도 있고, 책이 너무 많이 쌓여있으면 속독으로 넘겨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음, 써놓고 보니 왠지 올해초에 비슷한 문답을 했었던 기분이 들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어쨌든 바톤은 Lemu씨, Sakiel님, 실피두 님께.... 억지로 떠넘겨 드리겠음. 아니, 분명 드리고 싶은 분이 여럿 계셨던 느낌이 있는데 밸리에서 계속 잠수중인 분들께 (혹은 이 포스팅을 1주일 후에 읽으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바톤을 드릴수는 없잖아요? =_= 이미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까초니님의 블로그에서 바톤을 받아왔습니다.
얼핏 예전에 한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안해본 문답인것 같네요. 문답은 언제나 좋은 포스팅거리가 되기 때문에 (또한 여러가지를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즐겨하는 편입니다.. (가끔씩, 의욕없을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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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요거 개인적으로 무슨 이야기인지 문답 제작자 분께 묻고 싶어요....)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바톤 폭파, 섭취, 가지고있기, 섭생, 주입, 분쇄, 융해, 승화 이딴 거 안 됩니다.
1. 당신은 라노베를 많이 읽는 편입니까? (쿠죠우)
☞ 많이 읽는 편입니다.
2. 가지고 있는 라노베가 대략 몇 권 정도 입니까? (쿠죠우)
☞ 약 250권 정도, 군대에서 통판으로 사서 중복된 권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3. 자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고, 이유를 말해주세요. (쿠죠우)
☞ 대학교 입학 이후 한창 뜸했던 라노베의 취미를 다시금 살려준 것이 아무래도 하루히 시리즈이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남에게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고식이나 9S, 음양의 도시처럼 대중성있고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할듯 합니다.
4. 당신이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는? (쿠죠우)
☞ 저는 지르고 싶다면 질러왔기 때문에..;;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라면 아무래도 미얄의 추천이나 초인동맹 등 시드노벨 계열입니다.. 조금은 주위의 평가를 듣고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참고 있는만큼 더욱 지르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원서 쪽이라면 오래전부터 잿빛의 아이리스를 보고 싶었어요.
5. 제일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라노베와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한 권씩. (쿠죠우)
☞ 요즘 왠만한 라노베는 다 일러스트가 이뻐서 뭘 꼽아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pako씨의 렌탈마법사 일러스트가 무척 마음에 들었었어요. 샤이닝포스exa 구입 요인의 50% 정도를 차지했을 정도로..-_-;; 그 외엔, 고양이귀의 전도사 호덴 에이조님의 그림도 좋아합니다. (취향적으로 앨리스보단 쿠우겐쪽이..)
두번째 질문은 3번과 겹치는 것 같군요. 호평과 악평이 오가지만 마음에 드는 거라면
단연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입니다.
6. 한 작품의 라이트노벨을 구매할 때,
그 작품의 전체 권 수를 보고 부담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완결이라면 완결, 일본에 발매 된 정도)
이 문답을 작성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의 책 수에 부담을 느끼시는지요? (半分の月)
☞ 저는 대략 10권~15권 사이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최근 읽기 시작한 와타세 소이치로 씨의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같은 경우 12권 완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12권이나 사모을 수 있다니 즐겁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반면, 델피니아 전기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8권(+알파외전)의 분량을 전부 사모으려 생각하니 까마득하더라고요.
7. 라노베 원작으로 드라마CD나 애니가 나오면 그것을 보는 편입니까? (까초니)
☞ 드라마 CD를 그다지 즐겨듣지 않는 편이라 엄청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드라마 CD는 챙겨듣지 않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은 평소에도 즐겨보기 때문에 제가 읽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나온다면 흥미를 갖고 체크합니다... 만, 소설 자체를 그다지 재미있게 읽지 않았다면 애니 역시 꼭 시청하지는 않습니다.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애니화되는 것이 기대되는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이 있다는 거지요. 일례로 예쁜 미소녀 캐릭터들과 화려한 마법대결이 주 스토리라인을 이루는 렌탈마법사는 무척 기대하고 있으면서, 소설로 읽는 것보다 오히려 상상의 폭을 좁혀버리는 반쪽달 애니메이션 같은 것은 굳이 안봐도 아깝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어요.
8.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라이트노벨은 대여점의 여건상 독자들이 직접 구입하여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NT노벨만 찔끔찔끔 나오던 5~6년 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한달에 발매되는 라이트노벨만 해도 총합 10여권을 넘어가는 풍족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라이트 노벨을 읽으실 때 주로 와장창 한꺼번에 구매하여 쌓아두고 보는 편인지 아니면 하루에 한권을 사고 내일 또 사는 한이 있더라도 상황에 맞추어 필요한 양만 사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Laphyr)
☞ 저는 한달 단위로 목록을 지정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미 읽고 있어서 꼭 읽을거라는 보장이 있는 책의 후속권을 가끔 한두권씩 쌓아놓는 경우는 있지만, 아직 읽기 시작하지도 않은 작품을 쌓아놓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타이틀을 구매할 때에는, 사오자마자 그 책을 읽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에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꺼번에 다른 타이틀들과 구매하면 재미를 덜 느낄수도 있고, 책이 너무 많이 쌓여있으면 속독으로 넘겨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음, 써놓고 보니 왠지 올해초에 비슷한 문답을 했었던 기분이 들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어쨌든 바톤은 Lemu씨, Sakiel님, 실피두 님께.... 억지로 떠넘겨 드리겠음. 아니, 분명 드리고 싶은 분이 여럿 계셨던 느낌이 있는데 밸리에서 계속 잠수중인 분들께 (혹은 이 포스팅을 1주일 후에 읽으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바톤을 드릴수는 없잖아요? =_= 이미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 by | 2007/08/14 23:17 | = 경교대 생활일지 | 트랙백(2)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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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라이트노벨 문답 바톤!Laphyr님의 이글루에서 바톤을 전해받았습니다.~~~~*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요거 개인적으로 무슨 이야기인지 문답 제작자 분께 묻고 싶어요....)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바톤 폭파, 섭취, 가지고있기, 섭생, 주입, 분쇄, 융해, 승화......more
제목 : 라노베 문답
[문답] 라이트노벨 문답 바톤! 요즘 짜르방 개체수가 적었으므로[애니만 올리다 보니] 가슴이 훈훈해지는 짤방 하나... - - - - - *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요거 개인적으로 무슨 이야기인지 문답 제작자 분께 묻고 싶어요....) 그냥 부담없이 하란 말 아닐까요[...]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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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일단 처리해놓고 이건 새벽에 해서 땜빵포스팅을 해야겠군요[...]
답변의 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부실할 겁니다...아마도..
그나저나 라피르씨의 질문은 엄청 길군요!?
전 느낌이 오면 왕창 사서 생각나면 한번에 읽는지라;
그러고 보니 전에 왕창 지른 라노베 아직 다 읽지 못했네요. ㅠㅠ
피두언냐// 음 그래도 순식간에 바로 받아가시다니 놀랐습니다;
은잎군// 재미있게 보시는것 같았는데 아쉽습니다.
레뮤// 평소에 궁금하던 사항인데, 잘 요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엘로이드// 왕창 지르게 되면 가끔씩 그런 안 좋은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기는 조금 부적절하고 (...)
다음 휴가때 하기위해 일단 체크포스팅 해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