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 암광 10셋 제작완료!


 이번에 티나 암광이 나오면서 이벤트를 하는 덕택에, 레어 아바타를 맞추어 보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저스의 경우 레어 아바타를 맞추면 컷씬 일러스트는 물론, 등장 + 승리 포즈와 보이스까지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 큰 특징인데요.. 이번 티나 같은 경우는 약 빤 것 같은 보이스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죠. 여하튼, 3성 업글확률 90% + 3성끼리 합성 시, 100% 레어아바타 등장이라고 하는 이벤트에 끌려서.. x0만원 정도를 통돌이에 투자해서 10셋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일 어려웠던 것은 악세사리 사는 거였던 것 같네요. 옷이야 뭐 기존에 사 둔 아바타나 통돌이를 돌려서 나온 걸 합성하면 되지만.. 악세사리는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엄청나게 돌려댔습니다.. 결과적으로 눈동자랑 날개는 돈으로 샀네요 (각각 3.1억, 1.9억). 남은 것은 수많은 1~2성 쓰레기 코스튬과 30개가 넘게 남은 싱크로 섬유인데.. 이건 그냥 다시 팔아야죠.. ㅜㅜ


 여하튼, 암광 10셋을 맞추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모션 + 보이스 변경입니다. 외형이나 효과 같은 것은 사실 다른 코스튬도 메리트가 있지만, 레어 아바타를 맞추었을 때만 나오는 모션과 보이스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돈 쓴 것에 대한 보답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레비아는.. 엄청 이쁩니다!! 사실 클로저스 성우진 분들이 베테랑이시긴 한데, 베테랑이시기 때문에 다들 어느 정도 연세가 있으신 것도 사실인데요 (...) 레비아의 성우님 같은 경우 가장 젊으신 축에 속하시기 때문에 암광 보이스도 '연기'라기보다는 '다른 버전'이라는 느낌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이번 티나도 그렇지만, 다른 여캐 성우님들은 워낙 베테랑 들이셔서.. 암광 버전의 보이스를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연기'해 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반면에 레비아는 '레비아가 차원종의 힘에 물들었다면?' 이라는 if 설정을 제일 잘 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션도 정말 귀엽습니다. 등장모션과 승리모션이 완전히 바뀌는데, 지금까지의 레비아가 상반신을 강조했다면, 암광 세트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통통하고 귀여운 하반신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하하....




돈을 꽤 많이 쓰긴 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레어 아바타 입니다. 작년에 하우스키퍼 3성 만들 때는 제작 다 하고 나서 탈력에 빠졌는데 (돈에 비해서 보상이 맘에 안 들어서).. 이번 암광 10셋은 괜찮네요. 다음 레어 아바타가 나오더라도 이 모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가치도 충분히 보장될 것 같습니다.

by Laphyr | 2016/08/28 10:14 | = 게임 | 트랙백 | 덧글(4)

클로저스 : 복귀와 1년만에 보는 귀여운 레비아쨩

얼마 전 메갈 사태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클로저스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마침 신캐 티나가 나오기도 했고 이벤트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해서 클로저스에 복귀를 했습니다. 다행히 몸이 아파서 수술하고 요양을 하고 있는 덕택에, 그 기간동안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요인이 되기도 했지만요 (...)


근데 티나를 키우다보니, 예전에 클로저스를 시작하게 되었던 장본인이었던 레비아의 특수요원 전직이 나왔던 겁니다..!! 그리고 티나의 경우 하다보니까 뭐랄까 약간 손에 맞지 않는 느낌도 있어서 흑흑..


그렇게 다시 레비아로 갈아타고 나니, 다시 클로저스가 재밌다는 느낌이 팍팍 들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게임을 하는지라 혹시 모르니 서클도 들었는데, 무려 이름이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이라서 인연을 느끼기도 하면서 (...) 서클분 한 분이 레어 아바타 14일짜리 쿠폰도 주셔서, 나름대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핑크 수영복 + 레어 아바타 전용 이모션의 귀여운 레비아쨩!!]


레비아는 너무 귀엽습니다. 티나로 보고 복귀 했지만 여전히 레비아가 제일 맘에 드네요!


by Laphyr | 2016/08/15 22:48 | = 게임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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